2009년 2월 2일 월요일

아마 2~3주 동안이었죠?

약 2~3주 동안 여자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말 그대로 냉랭했던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속상해서 주위에 도움도 요청하고 혼자 마음고생도 좀 했다. 가타부타 말을 할 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이었고, 동시에 많은 생각을 했던 시간이기도 하다. 한 사람을 좋아하고 생각하고 나의 시간을 양보해 함께 보내고 웃는 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았다. 사랑의 쓴맛이라고 거창하게 부를 수도 있겠다.

어젠 냉랭한 가운데 또 작은 다툼을 했고, 화해를 했고,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서로에 대한 불만과 애정이 썪인 충고 그리고 앞으로 서로 해야 할 숙제까지도 말이다. 지금은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다시 예전처럼 마냥 웃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ㅎㅎ

내가 생각하는 연인이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그리고 같이 있으면 1 더하기 1이 2가 아니라 3이 되는 그런 사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무언지...^^
세상의 커플들아~ 힘냅시다.
++
Jason marz - I'm yours

Jason Marz - I'm Yours lyrics. Well you done done me and you bet I felt it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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