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 그러니까 불가능한 일, 그러니까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그런 일들을 머리 속에서 만들어 나가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니깐..초중고 시절 중에 친척 이모가 하시는 피아노 학원에 잠깐 다닌걸 제외한다면 예술 혹은 감성을 자극하는 행위가 하나도 없었다. 대학에 들어와서도 공대생으로서 미분,적분, 나아가 맥스웰의 방정식을 끄적대다 보니(잘 모른다) 예술대학, 인문대학 후배녀석들은 수월하게 학교 다닌다고 농당반 진담반 생각했었는데 정말 요즘은 상상력의 시대다. 뭔가를 새로 생각해 내고 창조해 낸다는거 정말 이 세상 2%의 사람만이 가능할 일이다. 요즘은 웹툰 작가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작가의 글과 그림을 보면서 와~ 하며 감탄을 하는데, 웹툰의 재미를 떠나 어떻게 저런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저렇게 톡톡튀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을까 감탄에 감탄을 연발한다.
내게 지금 필요한건 스피드도 아니고 풍부한 상상력이다.(이 몹쓸 패러디와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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